저와 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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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저 혼자 다녔는데 이번에 가을 단풍 구경 가면서 처음으로 함께 산행을 했어요..
막둥이가 아직 네살이라 누군가에게 맡겨야하는데 맡아줄 분이 없어서 그간은 저 혼자 다녔거든요..^^
내년에는 유치원에 가니까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주름도 많고 얼굴도 못난 아저씨이지만 제 아내는 언제봐도 사랑스럽고 이쁩니다..^^
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인상이 너무 좋으신것 같아요~~
또 두분 너무 잘 어울리시는것 같구요~
행복이 막 느껴져서....막 부러운거 있죠?!^^
밥마니님의 댓글
밥마니 작성일
우와~~~~~*^^* 하늘보석님........꾸벅~~~~인사인사~ㅎㅎㅎ
역쉬~~인상이 참 좋으셔요~~~~그래서 그렇게 감상적이고 좋은 글들이 나오나봐요~~우와우와~~잊을 수 없는 제 대화명....^ ^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가정 되세욤~^^ 아~부럽당~~~
이영미님의 댓글
이영미 작성일
하늘보석님 대화방에서 자주뵜는데 사진 올리셨네요.
두분 아주 잘어울리세요. 머리는 정말 안벗겨 지신거 맞군요.
뭐 배도 안나오셨구만 왜 배나오셨다구 했을까요..
윗사진에 위험. 미끄럼 추락주의가 눈에 띄네요.ㅎㅎㅎㅎㅎ
항상 주님과 동행하시면서 안전한 산행하시길 바랄께요^^;
초록바다님의 댓글
초록바다 작성일
에이잉~ 모야욤~
배가 나왔다구 하시길래 통통하신 줄 알았는데 정말 날씬하시구~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도 더 멋지시구 젊으시네요^^
두분 행복해 보이셔요~^^
넘넘 반갑네요 ㅎㅎ
주님의 사랑스런 일꾼으로 아름답게 쓰임 받으시길 바랍니다^^
windy님의 댓글
windy 작성일
이야 하늘보석님~~~ 멋지시네요~~ *^^*
두분 너무 행복하게~ 하루하루 삶을 사시는 것 같아요.
글을 통한 여러 고백들도 참 아름다웠지만 이 사진은 배로 아름답습니다.~ *^^*
행복한 믿음의 가정으로 굳건히 서시길 기도합니다.~ *^^*
눈꽃님의 댓글
눈꽃 작성일
우앙~~두분 넘 닮으셨어요..ㅎㅎㅎㅎ
항상 고마운 마음에 뵙고 싶었는데,, 사진으로 먼저 뵈니..너무나 반가워요.
배는...정말 찾기 힘듦..ㅎㅎㅎㅎㅎㅎ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박경선님의 댓글
박경선 작성일
우와.....선남선녀가 따로 없으시네요...^^
행복해 보이세요....부러부러~~~~*^^*
주님의 사랑이 하늘보석님의 가정에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그루터기의삶님의 댓글
그루터기의삶 작성일와우~ ~^^* 너무너무 아름다우세요!! 언제나 하나님의 뜻위에~ 멋지게 살아가는 가정되시길 바래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