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던 저의 모습입니다. 눈꽃누님 함 보세요. 웃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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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의 오른쪽( 남색, 청바지 )에 안경쓴 건장한 청년(?)입니다.
장소는 콜로라도주의 오락실 비스무리한데입니다.... 처음가봤는데
정말 별루더군요.. ㅎㅎ
댓글목록
유리바다님의 댓글
유리바다 작성일이야,,자신있으셔드 되게써영,,델타님,머찌신걸용ㅋㅋㅋ
눈꽃님의 댓글
눈꽃 작성일^^미국간지 오래된거 같지 않은데 벌써 이국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바지는 까맣게 나와서 몰겠음^^ 이번 부흥회 놀라운 체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델타님의 댓글
델타 작성일
전부다 한국옷인데 무슨 이국냄새가 풍겨요...ㅎㅎ
근데 어쩌다 제 닉네임이 델타로 됐는지.. 대화방에 입장할때마다 저절로 델타로 되더군요. 그냥 굳혀버렸죠..
델타님의 댓글
델타 작성일잘못 글을 쓴거 같은데 남색 웃도리에 연한 청바지가 접니다...옆에는 제 룸메이트.. 다시 설명하면 저는 허리를 잡고 있죠..
물병자리님의 댓글
물병자리 작성일
오호~ 델타님이시군여~ 음~ 멋지군영.....ㅋㅎ
다른건 모르겟지만 간판이 외국같군여^&^;;
오 영어~~~~~ ㅋ
눈꽃님의 댓글
눈꽃 작성일
에구 난 친구가 델타님인줄 알았다..ㅎㅎㅎ
속으로 친구가 훨더잘생겼네 하고 있었구만 ...역전이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