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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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최근 사진이 없어서뤼..
이것두 인터넷에예전에 올려둔거 겨우겨우 찾아서 올려봅니다.
어쩌면..또...백..모..형제가...모라구 할찌두 모를 위험을 안고서..ㅡㅡ;;
우리아들입니다.
이름은.. 임.다.찬( 이름은 제가 직접 지었꾸요..다~ 찬양하라 란 뜻입니다 )
나이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으니까..8살입니다.
사진속의 나이는? 6살 겨울쯤일껍니다. ^^
댓글목록
예닮이님의 댓글
예닮이 작성일우아~~디게 기엽당~~언니닮은고에염??형부 닮았나??아무튼 작품이네요~~^^
♡시온♡님의 댓글
♡시온♡ 작성일찬이 귀엽당 .. 이거 예전에 다른곳에서 봤는데..^^또 보고 싶어서 올려달라고 한거에요^^
선종훈님의 댓글
선종훈 작성일^^ 찬이는 좀 의젓해졌나요? 궁금하네 ^^ 귀엽기는 ㅋㅋ
김미경님의 댓글
김미경 작성일찬이 애늙은이 다 됐쮜..ㅋㅋㅋ
David님의 댓글
David 작성일올만에 점마 얼굴보뉘....날라차기 한방 먹이고 싶군 ㅡㅡ;; 귀엽긴 머시가 귀여워...에혀~ ㅡㅡ;; 그엄마에 그 아들이쥐 ㅡㅡ;;
아가페사랑님의 댓글
아가페사랑 작성일정말 귀여워요. 울 집에 놀려 오세요. 울 애들이랑 같이 놀게.... ㅋㅋ
잔디인형님의 댓글
잔디인형 작성일진짜 많이 컸다 그새 초딩이라니.. 누나 애 한개 더 추가요 ^^;;
김미경님의 댓글
김미경 작성일잔디? 너누구니??
문지기님의 댓글
문지기 작성일정말 마니 컸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