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웠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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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빈 목사님 안녕하세요
여름의 눈물 이에요
오랫만에 글을 하나 써 봅니다
오늘 대학가를 우연히 돌아 다녔는데 갑자기
오늘 대학가를 우연히 돌아 다녔는데 갑자기
두 사람이 짝을 이루어 돌아 다니고 있는 거에요
한쪽은 나이든 여성분이랑 젊은 여성분이 한팀
이였고 다른 한쪽은 남자 두명이 짝을 이루어
돌아 다니면서 종교 관련 이야기를 하고 있는
상황인 거에요
어느 종교가 일요일(주일날) 열정을 다해서
전도를 하고 있지 하고 알아보니 ㅅXX 였어요
쪼끔 안정화가 되고 나니까 갑자기 ㅅXX
사람들이 대학가에서 전도를 열정적으로 하는
상황이 요즘들어 목격이 자주 되네요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지만 오늘도
지나가다 어떤 사람이 붙잡혀서 움직이지도 못
한체 억지로 이야기를 듣고 있더라구요
내가 그 사람을 위해 아무것도 못해줘서 정말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목록
빈군이야기님의 댓글
빈군이야기 작성일
요즘 정말 많더라구요. 교회에도 찾아오고, 거리에 참 많은 이단들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참된 진리 되신 주님의 말씀위에 굳건히 서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