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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발버둥 쳤어요 일터에서 너무나 바쁘고 휴가가 없는 작년 올해는 휴가쓸수 있는것이 다시 생겨서 다행이지만 이번주 목요일 금요일 쉴수있어서 다행입니다 너무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ㅠㅠ 함께 너무 하고싶었는데 너무 바밨죠 판촉물 작업등등 너무 많이 와서 정신없이 일을 했습니다 찬양을 신청을 합니다 강찬 목사님의 주의 길 찬양을 신청을 합니다 함께해요 ^^ 같이 채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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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bin0413@gmail.co님의 댓글
sungbin0413@gma… 작성일감사해요! 오늘 즐거운 시간되기를 소망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