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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작성자 : 프리지아
작성일 : 2017-03-27     조회 :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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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돌지난 아기를 키우는 결혼 2년차 주부입니다.

힐링까페는 친구 소개로 듣게 되었는데 제 이야기를 올리게 될지는 몰랐네요.

저희 남편은 평소에는 순하고 좋은사람이고 실제로 다른 사람들도 사람이 인상이 좋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는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정했는데 연애때부터 간혹 싸우게 되면 적어도 3일 길게는 일주일씩 연락을 안하고 미안하다 풀자고 해도 받아주지를 않습니다. 결혼해서도 싸우면 방에 들어가 나오지를 않고 퇴근해서도 소식없이 밤늦게나 들어오고 이런 상황이 삼일에서 일주일씩 지속됩니다. 본인 풀릴때까지는 먼저 말을 걸거나 미안한다는 말 자체를 하는것도 전혀 소용이 없고 오히려 더 지독하게 굴구요. 이 기간이 끝나면 미안하다 다시는 그러지 않을려고 한다 화를 오래 풀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면 일단 화를 냈기 때문에 자존심때문에 쉽게 마음이 돌아서질 않는다 하구요. 그래서 그때마다 화가나서 관계를 단절하는 기간을 줄이고 상대방이 미안하다 하면 화가 나있어도 풀자 이런 약속을 매번 해왔는데도 일단 화가나면 화나서 어쩔수없다는 식이고 오히려 점점 더 이 상황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3일째 집에와서 잠만 자고 나가서 밤 열두시 한시 두시나 되서 들어오는 상황이고 중간에 전화를 하면 내가 알아서 들어갈테니 신경끄라는 식으로 대꾸를 하구요.

저는 기도하면서 더이상 남편의 그런 상황에 대해서 과도한 불안에 시달리지 않기로 결심하고 아이를 돌봐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평안하게 지내고는 있습니다. 참고로 평소에 남편은 약속을 잘 지키고 퇴근후엔 꼭 집에 오는 중이라고 전화를 하는데요. 아이와도 평소에는 정말 잘 놀아줍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이럴때는 아이 또한 쳐다보지도 않구요. 남편은 남동생 한명있고 아버님도 말이 없으시고 성격이 비슷하십니다, 아버님도 화가나면 나가진 않으시더라고 보통 이런 방식이라고 추측이 되고 어머니와는 그나마 대화를 하긴 하나 주고 받고 하는것보다는 보통 통보식으로 이렇게 했어 라고 하면 어머니가 그래 잘했다 이런 정도의 대화를 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남편이 이럴땐 제가 어떠헤 반응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먼저 미안하다고 말해보거나 전화해서 들어오라고 한다거나 저녁을 먹자는 식으로 다른 대화를 해보거나 하는 것이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든지 말든지 일주일이 가든 한달이 가든 그냥 신경을 안써야 하는건지 신경을 안쓰면 오히려 관계가 더 벌어지는건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박사님의 조언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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