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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작년에 글남기고 올해 첨이네요~*

그동안 잘지내셨쥬?^^

히히~*

어찌...주님이 주신 2004년 첫날도 잘보내셨는지요~*^^

아웅...지는 혼자 거의 지냈다죠...놀아주는사람두 없공...

아이쿠,,비밀이였는데 틀켰당....ㅋㅋ(나 왕딴거....ㅋㅋ^^;;;)

아효~저는 나름대루 첫날를 넘 어이없기두 하고 한편으론 잼나기두 하게 보내서요~*^^;;

하하(과연..그녀는?.....ㅋㅋㅋ====>혼자북치고 장구치고?...헤헤 ..난 북장구 다 못치는데 ㅡ,.ㅡ;;;)

하하하~!!!

혼자 주책떨고 오바해서 죄송......^^;;

이러는데는 다 이유가 있쥬~~ㅋㅋ(뭐라도 있는것 처럼....쩝~!ㅡ.ㅡ'')

뭐 특별한건 아니구요..그냥..한번쯤은 실없이 허무하게 웃어보는것도 좋을듯싶네요~*

내 보기에 내앞길 알수 없고 답답할때 넘 많지만 ...그안에 걍 웃어보는것~!!^^;;

아효~*

뭔소리 하는건지...ㅋㅋ

늦었나?...싶지만..그래두 ....새해~~~복많이 바등라고 할줄알았죠?...ㅋㅋ^^;;;

올해 주님 주시는 복 많이 받아 누리시고 ...

쓰고남음이 있으리라~~ㅋㅋ

그 받은 복또한  와우를 통해 마음껏 풍성이 나누어 주는 국땅님이 되시길 바래요~*^^

항상 아시죠?

이쯤되면 아실때도 되었는데...ㅋㅋㅋ;;;;

국땅님 화이팅~이구요...늘 승리생활 하시고 힘내세요~힘~!!^^;;

주님안이 너무도 포근하네요~*^^;;;

국땅님도 지금 느끼고  계시죠??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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