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 저물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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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지 라고 낮이 가장 긴 시기라고 하는데요.
벌써부터 정말 엄청 뜨겁고 그런데 앞으로 더 더워지겠죠?
계절만큼 시간도 정말 빠르게 느껴지는데
주어진 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기면서 또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우리는 다 좋은 일에만 기뻐하고 만족하고 사는데
생각해보면 좋은 일엔 믿지 않는 사람도 기뻐하고 좋아하잖아요~
늘 구별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구별됨이라는 말에 신경쓰면서 한 주를 살 수 있길 기대하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워킹의 기대 신청해도 될까요?
오늘은 하지 라고 낮이 가장 긴 시기라고 하는데요.
벌써부터 정말 엄청 뜨겁고 그런데 앞으로 더 더워지겠죠?
계절만큼 시간도 정말 빠르게 느껴지는데
주어진 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기면서 또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우리는 다 좋은 일에만 기뻐하고 만족하고 사는데
생각해보면 좋은 일엔 믿지 않는 사람도 기뻐하고 좋아하잖아요~
늘 구별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구별됨이라는 말에 신경쓰면서 한 주를 살 수 있길 기대하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워킹의 기대 신청해도 될까요?
댓글목록
김미현님의 댓글
김미현 작성일
우리의 삶을 기대하게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여름의 첫 시작 하지라네요.
이여름이 주님과 더 가까이 교제하는 시간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