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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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직도 주일 오후입니다. 아침부터 테러로 인해 또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하나님의 귀중한 자녀들이 이유도 모른채 종교적 문제로 인한 테러라는 이름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오늘 그 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늘 내 자신과 가족 만을 향했던 저의 기도가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세상은 아직도 아름답고 그 세상의 끝 하나님의 나라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저희의 기도가 땅 끝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게 되기를 ...... 그 들을 위해 하늘 가는 밝은 길을 들려 주세요.
댓글목록
김미현님의 댓글
김미현 작성일
참 아픈맘을 기도합니다.
주님의 위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