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월요일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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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모처럼 월요일 시작이 바람도 청량하고 하늘도 맑고 하여
기분이 좋네요~
어제는 추수감사절로 예배를 드리고 '감사'에 대해 생각해보는 하루를 가지게 되었는데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섭리하심에 분명히 감사할 시간은 많았는데
삶에서 감사의 비중이 정말로 적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남은 한해의 몇날이라도 조금이나마 평소보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요~
집사님의 추수감사절은 어떠셨나요? ^^
매일의 감사를 생각하며
주리- 주님께 감사드리라 신청합니다.
댓글목록
김미현님의 댓글
김미현 작성일감사는 축복입니다^^이미 그 모습이 주님보시기에 너무 좋아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