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에 접어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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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짜 한 해가 저물어 가네요.
2014년의 남은 몇주를 살면서
이 한 해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되돌아 봅니다.
나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바람직한 모습으로 살았는지
매일의 삶이 예배 다운 모습으로 살았는지
돌아 볼때에
일순간만 신앙적인 모습으로 살다가
대부분의 모습에서 주님 보시기에 부족한 모습으로
살았던 것 같아 좀 후회가 되네요~
집사님.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는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댓글목록
김미현님의 댓글
김미현 작성일
부족함을 알고 계심이 이미 은혜입니다~
주님은 이미 샤론님의 추심을 보시고 그 마음을 아시기에
이제 남은 올한해의 시간의 나머지는 예수님의 마음처럼 작은 나눔이라도 실천해 보신다면 참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