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에 관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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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2015년의 1월도 중순이 지나고 월말을 향해 가고 있네요.
자연스러운 이 흐름이 저의 순종에도 적용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조금전 책갈피 시간에 읽어주신 순종에 관한 이야기가 마음을 울리네요.
다윗 그리고 더 나아가 요셉과 같은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할 터인데 말이죠...
작게나마 이번 한주 순종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신청곡
주창훈- 순종으로 나아가는 자
댓글목록
김미현님의 댓글
김미현 작성일감사해요~~참 어려운게 순종이죠~~주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모습으로 오늘도 감사의 날 되시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