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에서의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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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일 비가 오고 그리고 월요일 아침에도 날씨가 흐려 그런지
기분도 쳐지고 감사보단 피곤함이 더욱 다가오네요.
왠지 그렇게 쳐져있는 기분을 가지고 일주일을 시작하면 어떤
죄책감이 들기도 하는데요.
집사님께서 격려가 되는 좋은 말씀 혹은 이 우울감에서
탈출할 수 있는 어떤 말씀 주실순 없을까요?
아울러 밝아지는 찬양한 곡 부탁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김미현님의 댓글
김미현 작성일주님을 기쁘시게 하응 열망을 지닌 승호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