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0일 새 찬양 함께 들어요. 곡 목록과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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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배우기1> 박세연 - 마음커튼
-- 우리는 모두 보았죠
커튼을 열면 햇살이 들어온 걸
우리는 모두 느꼈죠
창문 너머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를
마음을 열어요
햇살처럼 스며든 사랑과
영원을 바라볼 소망
그리고 믿음
그 위에 주님
내 안에 오시네
우리는 모두 알았죠
밤이 지나가면 아침이 오는 걸
우리는 모두 느꼈죠
계절 끝으로 따라오는
이해할 수 없는 이 세계를
주님의 마음을
마음을 열어요
햇살처럼 스며든 사랑과
영원을 바라볼 소망
그리고 믿음
그 위에 주님
내 안에 오시네
가슴을 열어요
하늘 가득 빛나는 영광과
형용할 수 없는 은혜
그리고 보혈
그 위에 주님
내 안에 오시네
내 안에 계시네
어두움 가운데서도
슬픔의 절망에서도
새어 나오는 그 사랑
마음을 열어요
햇살처럼 스며든 사랑과
영원을 바라볼 소망
그리고 믿음
그 위에 주님
내 안에 오시네
가슴을 열어요
하늘 가득 빛나는 영광과
형용할 수 없는 은혜
그리고 보혈
그 위에 주님
내 안에 오시네
내 안에 계시네
| 앨범소개
-- 마음커튼은 2024년‘세상 살리는 사람’이 새롭게 기획한‘사람 살리는 교회’찬양 시리즈 그 첫 번째 곡으로 교회의 담임이신 라준석 목사님께서 전하는 복음제시 메시지를 작곡가‘윤송’이 아름답게 곡을 붙이고 또 노랫말로 옮겼다. 특별히‘사람 살리는 교회’밴드의 매력 넘치는 연주와 박세연 자매의 고백적인 음색이 아직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원자로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들에게 놀라운 복음의 찬양으로 널리 전하며 쓰임 받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보았죠. 커튼을 열면 햇살이 들어오는 것을. 우리는 느꼈죠.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그대 마음을 열어요. 주님이 들어오실 거에요.” (2023년 9월 22일 라준석 목사) |
<신곡배우기 2> 2. Levistance – 낮고 낮게
-- 주님의 존전 앞에
죽은 자 처럼 나 엎드리네
거룩함 거룩함 앞에
나의 모든것 밝혀질때에
보혈 의지함으로
보좌 앞으로 나아가네
낮고 낮게 그 앞에 엎드려
그 발에 내 입 맞추고 경배해
주님의 존전 앞에
죽은 자 처럼 나 엎드리네
거룩함 거룩함 앞에
나의 모든것 밝혀질때에
보혈 의지함으로
보좌 앞으로 나아가네
낮고 낮게 그 앞에 엎드려
그 발에 내 입 맞추고 경배해
낮고 낮게 그 앞에 엎드려
그 발에 내 입 맞추고 경배해
You're Holy Holy
You're Holy Holy
가장 높으신 그 앞에 경배해
You're Holy Holy
You're Holy Holy
가장 높으신 그 앞에 경배해
You're Holy Holy
You're Holy Holy
가장 높으신 그 앞에 경배해 주님 이 시간 찾아와
내 마음 두드리시네
막연한 두려움에
마주 볼 용기 없어
오늘도 돌아서네
주님 그 순간 다가와
주 음성 들려주시네
메마른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하시고
당신의 삶 맡기시네
이기지 않는 사랑
내가 어긋날 때도
여전히 기다리시네
이길 수 없는 사랑
결국 돌아올 때에
마침내 기뻐하시네
주님 이 시간 찾아와
내 마음 두드리시네
막연한 두려움에
마주 볼 용기 없어
오늘도 돌아서네
주님 그 순간 다가와
주 음성 들려주시네
메마른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하시고
당신의 삶 맡기시네
이기지 않는 사랑
내가 어긋날 때도
여전히 기다리시네
이길 수 없는 사랑
결국 돌아올 때에
마침내 기뻐하시네
이기지 않는 사랑
내가 어긋날 때도
여전히 기다리시네
이길 수 없는 사랑
결국 돌아올 때에
마침내 기뻐하시네
그렇게 날 또 사랑하시네
그렇게 날 또 사랑하시네
그렇게 날 또 사랑하시네
사랑하시네
이기지 않는 사랑
내가 어긋날 때도
여전히 기다리시네
이길 수 없는 사랑
결국 돌아올 때에
마침내 기뻐하시네
이기지 않는 사랑
내가 어긋날 때도
여전히 기다리시네
이길 수 없는 사랑
결국 돌아올 때에
마침내 기뻐하시네 |
앨범소개
-- 〈레비스탕스, 자작곡 싱글 ‘낮고 낮게’ 앨범 소개〉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 요한계시록 1:17
한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찬란한 영광을 마주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
아브라함, 모세, 여호수아, 이사야, 다니엘과 같은 성경의 인물들이 하나님의 존전을 마주 했을 때, 그들에게서 가장 먼저 나온 반응은 ‘엎드림’이었다.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했다는 이유로 유배의 형벌을 받아 밧모섬에 강제로 머물게 되었던 요한 역시, 성령에 감동되어 일곱 금 촛대 사이에 거니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목격했을 때에 죽은 자와 같이 그의 발 앞에 엎드러졌다.
기독교인들에게 익숙한 단어중에 ‘경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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