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잎 클로버, 여러분 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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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는 사역위에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어제 저녁, 어둠이 깔리는 호젓한 길을 걷다가
라일락 향기에 발을 멈추고, 숨을 깊이 들이 쉬며 음미해 보았읍니다.
주님이 주시는 또 하나의 귀한 선물임을 감사 하면서요.
주님의 은혜는 저의 온 몸을 감싸오고,
저는 용서와 감사와 사랑이 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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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네잎클로버님의 댓글
네잎클로버 작성일
라일락 향기와 봄바람이 부는 길을 걷는 느낌~
상상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
지난 몇 주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봄나들이,
내일 다녀오렵니다 ^---^
주사랑님도 주님과 함께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한기수님의 댓글
한기수 작성일주께서 주신 자연을 잘 누리는 것이 참 감사하죠 ^^ 오늘도 날씨가 무척 좋네요. 어느순간부터 봄과 가을이 점점 짧아져가는 느낌이라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도 있지만 맑은 하늘과 꽃향기 마음껏 누리는 5월 보내자구요.^^ 주사랑님~!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