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1일 새찬양함께들어요 곡 리스트와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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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희진 - “부르시네 그분이” (feat. 박고은) - 05:20
(가사)
부르시네 그분이
부르시네 이 죄인을
지치지도 않으시고 나를
부르시네 주님이
부르시네 내 이름을
이미 나를 알고 계시는 분
나아오라 하시네
그저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하게 나의 맘을
내려놓으라고 하시네
충분하다 하시네
지금 내 모습 이대로
주의 손이 나를 덮어
온전케 하시니
부르시네 그분이
부르시네 이 죄인을
지치지도 않으시고 나를
부르시네 주님이
부르시네 내 이름을
이미 나를 알고 계시는 분
나아오라 하시네
그저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하게 나의 맘을
내려놓으라고 하시네
충분하다 하시네
지금 내 모습 이대로
주의 손이 나를 덮어
온전케 하시니
나아오라 하시네
나아오라 하시네
그저 주의 임재 앞에
잠잠하게 나의 맘을
내려놓으라고 하시네
충분하다 하시네
지금 내 모습 이대로
주의 손이 나를 덮어
온전케 하시니
주의 손이 나를 덮어
온전케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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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예지 - “내 자리” - 03:38
(가사)
나 쉬지 않고 걸었죠 혼자서도 충분하다 믿은채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던 시간은 하염없이 흘러
공허해져만 가더라
그렇게 걷고 또 걸어
도달한 낯익은 이곳은
결국 다시 결국 당신의 앞이네요
그렇게 잊고 또 잊어
도달한 낯익은 이곳은
결국 다시 결국 당신의 앞이네요
이곳이 내 자리 영원한 내 자리
서로의 존재를 느끼며 서로를 되찾는 곳
이곳이 내 자리 영원한 내 자리
당신의 임재 속 에덴의 모습을 회복하는 곳
이곳이 내 자리 영원한 내 자리
서로의 존재를 느끼며 서로를 되찾는 곳
이곳이 내 자리 영원한 내 자리
당신의 임재 속 에덴의 모습을 회복하는 곳
어쩌다 이렇게 멀리 잠시 내게 집중했을 뿐인데
금방 돌아갈줄 알았던 당신의 품은 흐릿해져
곧 잊혀지고 말더라
그렇게 잊고 또 잊어
도달한 낯익은 이곳은
결국 다시 결국 당신의 품이네요
그렇게 잊고 또 잊어
도달한 낯익은 이곳은
결국 다시 결국 당신의 품이네요
이곳이 내 자리 영원한 내 자리
서로의 존재를 느끼며 서로를 되찾는 곳
이곳이 내 자리 영원한 내 자리
당신의 임재 속 에덴의 모습을 회복하는 곳
이곳이 내 자리 영원한 내 자리
서로의 존재를 느끼며 서로를 되찾는 곳
이곳이 내 자리 영원한 내 자리
당신의 임재 속 에덴의 모습을 회복하는 곳
이곳이 내 자리 영원한 내 자리
서로의 존재를 느끼며 서로를 되찾는 곳
이곳이 내 자리 영원한 내 자리
당신의 임재 속 에덴의 모습을 회복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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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피쉬 브라더스(부제: 탕자의 노래) - 04:10
(가사)
갈 곳이 없는 이 밤
갈 곳을 잃은 내 맘
화려한 세상 뒤에 이 밤
누구도 곁에 없는 이 밤
멀리서 봐도 그지 같은 걸
누더기 같은 옷에 다 떨어진
신발을 끌고 서 있는 나의 이 모습
너무도 부끄럽고 위태로워
나의 발을 돌리던 그때 오 그때
누군가 뛰네 맨발로
왜 달려오나요
대체 왜 나를 끌어안고 있나요
이 더럽고 냄새나는 이런 내 모습을
대체 왜 안고있나요
아들은 커녕 품꾼의 하나로
그저 날 종으로만 봐준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말도
차마 못하고 나 뒤돌아 가던 그 때
시간은 멈추고
지난 날들이 스쳐가고
이제 삶은 없는 듯
내 마음 꺼져 갈 때
누군가 뛰네
내게 누군가 뛰네
내게 누군가 뛰네
맨발로
왜 달려오나요
대체 왜 나를 끌어안고 있나요
이 더럽고 냄새나는 이런 내 모습을
대체 왜 안고있나요
왜
이 더럽고 냄새나는 지금 내 모습을
왜 안고있나요
대체 왜 나를
안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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