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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와게이츠재단주요 관계자들이 미팅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현준 SK바이오사이언스 BD1실장, 이자벨 토레스게이츠재단수석 고문, 트레버 문델게이츠재단글로벌 헬스 부문 대표,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SK바이오사이언스와게이츠재단주요 관계자들이 미팅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현준 SK바이오사이언스 BD1실장, 이자벨 토레스게이츠재단수석 고문, 트레버 먼델게이츠재단글로벌 헬스 부문 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삼성전자 서초 사옥을 방문해 오찬을 함께 한 빌게이츠게이츠재단이사장을 배웅하고 있다.

단독으로 만나 글로벌 보건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에서게이츠재단의 트레버 먼델 글로벌 헬스 부문 대표를 비롯한재단핵심 관계자들과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계획을 공유하고,게이츠재단의 글로벌 헬스 연구개발(R&D) 전략과 한국 기업과의 잠재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게이츠재단에서는 트레버 문델(Trevor Mundel) 글로벌 헬스부문 회장이 참가했고 국제보건기술연구기금(라이트재단) 김한이 대표, 노을.

에테르노 압구정

공중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LG화학 등 국내 7개 기업이 참석했는데게이츠재단과 오랜 연구개발 지원 인연이 눈길을 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빌&멜린다게이츠재단과 라이트재단이 전날(20일) 공동 주최한.

에너지설루션사업단장,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 등이 배석했다.

SK그룹과게이츠재단은 전날 만찬에서 공공 백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10년 넘게 저소득·중저소득 국가의 백신 접근성 확대를 위해.

백신 및 진단기기 기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도게이츠재단과의 협력을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김 총리는게이츠재단의 국제보건 기여 확대 요청에 대해 "인류보건에 기여하기 위해 글로벌 보건기구에 대한 기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반면 지투지바이오(456160)와 피플바이오(304840)는 10%대 낙폭을.

[서울=뉴시스] 원희목 한국글로벌보건포럼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21일 방한 중인 트레버 문델게이츠재단글로벌 보건부문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간담회를 가진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맨 왼쪽은 박수현게이츠재단한국총괄, 오른쪽 끝은 이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