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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만 글을 안쓴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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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콘 후기가 쫘~~~~악 올라와있네요~

그런데 읽다보니 서울팀만 글이 없는거 있죠~~

와콘 도착도 꼴찌더니 글 올리는것도 꼴찌이던가...쩝

근데 실상 다른분들이 다 써서 똑같은말 쓰면 짜증날까봐서 또 안쓰려고 합니다~

다른분들이 모르는 우리가 와콘에 도착하기 직전까지의 이야기만 조금 들려드려볼까나~~ㅋㅋ

11시30분에 압구정에서 만났습니다 (한균오라비,도영이,민영이,영신이)

김밥몇줄을 사들고(모두 쫄쫄 굶은 상태였기에...-.-;)차에 오른 우린 성애를 태우러 안산으로 향했죠

안산에 들려도 그렇게 늦을꺼라 생각하지 않았기에 최선을 다해 성애를 태우러 가고 유턴에 유턴을 거듭하여

열심히 대전을 향했건마.......이런........

시속 20k,40k로 달리는 우리차를 등에 업고 달릴수도 없는 노릇.......

앞, 뒤로 빽빽하게 서행하고 있는 차들을 보니 태권브이를 부르고 싶어지더군요~

"그래도 시작하기 전엔 도착할꺼야!"~~~하는 기대감으로 수다를 떨면서 조금씩 조금씩  전진했숨돠~

그런데 이상하게도........

성애가 입을 열어 이야기만 하면 차가 막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다 조용해지면 60k 이상으로 달리고....또다시 말하면 막히고....

성애: 이상하네 내가 말을 안하면 차가 안막히네....헙!!(그말과 동시에 차가 서행했기에....)

우리: 그거 알면 조용해라....-.-;;

먼저 가서 준비하고 힘썼던 우리 신애 자매는 계속 전화해서 "언제 도착해요??라며 안타까워하고

그말을 듣는 우리도 안타까웠죠~~

그래도 역경과 어려움 속에서 그 많은 차들을 물리치고(?)도착한 우리들~

와~~~알레듀오의 멋지고 힘있는 찬양과 많은 이들의 찬양함이 이리도 좋을수가~~~

온라인 상에서만 보던 이들을 실제로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그날 그시간은 정말 입이

다물어질줄 몰랐답니다~~

그제서야 우리는 힘들게 온 보람을 느끼고 그 힘듦을 잊어버리고 은혜의 시간에 동참했죠~

알레듀오의 찬양함을 시작으로 배주은 자매님과 이승정 자매님(자매님이라고 하는게 맞는건가??)

그리고 마르지 않는 샘, 하은~~와우~~~넘 멋지고 은혜론 말씀에 감격~!!!

역시 사역하시는 분들이시라서 그런지 선하게, 은혜롭게 보이시더군요~~

담에 또 뵈었으면 좋을 이들~~^^

와콘의 자세한 사항은 저의 글 밑에 있는 글을 참조하시면 머리속에 그려지지 않을까 싶네요`~

담 와콘은 어디서 하게 될지 모르지만 벌써 2회 와콘이 기대되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그곳에서 만난 모든 분들 반가웠구요~~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우리 와우가 이렇게 굳건하게 찬양을 선물해 드릴수 있는것임을 아시죠~~

많이 많이 오래오래~~~우리 와우 사랑해주세요~~~^_______________^

지금까지 와우 서울팀 예닮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베데스다님의 댓글

베데스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쥔짜~쥔짜~~이로케 가족상봉할 날이 올쭐이야~ㅋ 넘 반가왔어요!
광주덩상 안와서 조금은 아쉬웠오요~^^*
많은 이야길 못해서 시계를 멈추게 해놓고 싶었는데..우힛 (^^*)OO
그래두 진짜~롱 와락 해쏘요! ㅋㅋㅋ 고것만으로도 행복만땅~^^*
시간이 흘러서 나이먹는 건 싫지만..저두 두번째~와콘이 다시 자리하는 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어요!! ^______________^ 오래 기둥기기 싫은뎅..우헷 ^0^

초록바다님의 댓글

초록바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때 교통상황은 도영형제가 수시로 문자로 알려주어서 알고있었지요^^근데 예닮이님 우리 인사했던가요 아쉽게도 한 기억이 없네요..나중에 분위기 잡고 차 마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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