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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아프네요..
  
 작성자 : 아파요~
작성일 : 2003-04-04     조회 : 1,491  

미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자신의 집을 보며 아이를 안고 울고 있는 아버지.


      평화를 위한 기도 / 이 해 인

      오늘도 저희를 평화의 길로 부르시는
      평화의 주님
      새로이 솟아오르는 밝고 둥근 태양을
      하늘에서 마음까지 들여놓고 평화를 기원하며
      새 천년의 시작을 기뻐했던 새날 새해였습니다

      새 천년의 첫 해를 마무리하기도 전에
      이렇듯 상처받은 가슴으로 눈물 흘리는 저희를 굽어보소서
      아니 너무도 놀라 우는 법조차 잃어버린
      안타깝고 무력한 여기 저희들을 가엾이 여기소서

      날마다 가까이 보이는 것은 폭력과 파괴의 손길
      복수와 증오심에 불타는 눈빛들
      들리는 것은 전쟁으로 죽어 가는 이들의 신음과
      굶주림으로 비탄에 잠긴 한숨 소리들

      기도를 하면서도 기도가 되지 않는
      저희의 착잡한 날들입니다
      세계에 평화가 없으므로
      저희 마음도 평화를 잃었습니다

      "세상을 정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폭탄이나 총이 아니라 사랑과 자비심 뿐"이라는
      마더 데레사의 목소리를 다시 기억합니다
      "폭력이 성취하는 듯 보이는 선은 오직 외적인 선일 뿐
      폭력이 가져오는 해로움은 영원하다"는
      마하트마 간디의 말을 함께 기억해 봅니다

      진정 빛이 어둠을 이긴다고 하셨지요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용서만이
      가장 힘있는 승리임을 몸소 가르치시며
      모든 이에게 평화가 되신 그리스도 당신만이
      저희의 변함없는 위로이십니다

      십자가 위에서 고통받으시는 당신의 목마름에 동참하며
      겸손히 회개하는 마음으로 당신께 청하고 싶습니다

      전쟁은 다시 전쟁을 낳고
      폭력은 다시 폭력을 낳듯이
      사랑은 다시 사랑을 낳고
      용서는 다시 용서를 낳아 평화로 이어지는
      다리가 됨을 이 세상 모든 이가
      다시 알아듣고 다시 실천하게 하소서

      미움의 칼을 내려놓고
      복수의 총을 내려놓고
      진정 하늘을 두려워 할 줄 알게 하소서

      오늘도 저희를 평화의 길로 부르시는
      평화의 주님

      오직 평화만이
      온 인류가 하나로 손잡고 들어가는
      생명의 문화임을 기억하면서

      저희 모두 가정에, 나라에, 그리고 전 세계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평화를 심는
      평화의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연합군의 바그다드 폭격으로 폐허가 된 집 앞에서 허탈한 표정으로 서있는 주민들.




미군들이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남부도시 나시리야로 이동하고 있다.




참호안에서 백기를 든 채 숨진 이라크 병사들을 지켜보고 있는 영국 군인들.




이라크 소년이 사막을 통과하는 미군들의 장갑차를 향해 음식을 구걸하고 있다.




남부 나시리야에서 민간인이 손을 머리에 올린 채 미군의 수색을 받고 있다.




이라크 남부지역인 나자프에서 이라크 군인들이
손을 머리에 얹고 무릎을 땅에 댄 채 항복하고 있다.




군복도 갖춰 입지 못한 이라크 군인들이 미군에게 포로로 잡혀있다.




이라크 유정에서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은 가운데 순찰중인 미국 병사들.




美육군 헬리콥터가 불타는 유정뒤로 날아가고 있다.




美해군의 토마호크 미사일이 이라크를 향해 불을 뿜으며 발사되고 있다.




항공정비 대원이 20일(현지시간) 북부 걸프만의 미 항모 키티호크호에서
1000파운드짜리 정밀유도폭탄(JDAM)을 전투기에 싣고 있다.




영국 병사가 이라크 남부 알 파우 반도에서
이라크 진영을 향해 ‘밀란’ 유도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미군의 공습으로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시내 남쪽 곳곳에서
거대한 검은 연기 기둥들이 치솟아 하늘을 뒤덮고 있다.




영국 육군 소속 챌린저 탱크들이 이라크 남부 바스라시 외곽으로
먼지구름을 내면서 사막을 가로질러 진격하고 있다.




미군들이 이라크군과 교전이 벌어진 동남부 항구 도시
움 카스르 인근에서 엎드린 채 사격 자세를 취하고 있다.




미군 병사들이 이라크 남부 도시 사프완 교외에 설치한
임시수용소에서 이라크군 포로들을 감시하고 있다.
연합군은 현재 1천∼2천명의 이라크 포로를 수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그다드 대공습후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궁 역시 폭격당해 잔해만 남았다.




몇 무리의 폭연 기둥이 문명의 발상지인 수도 바그다드를 폐허로 만들고 있다.




불타오르는 참호에서 피어나는 검은 연기가 바그다드의 하늘을 뒤덮고 있다.




공습으로 불타고 있는 이라크 바그다드의 외곽지역.. 하늘이 검게 물들었다.




미영 연합군의 강도 높은 폭격으로 폐허가 된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
한 보육원 시설을 바그다드 경찰이 허탈하게 둘러보고 있다.
피폭시 아이들은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영국군 제1기갑사단 소속 탱크와 차량들이 포연이 피어 오르는 이라크 남부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바그다드를 향해 파죽지세로 진격하고 있다.




미군의 코브라 헬기가 22일 이라크 남부의 항구도시 움카스르를 폭격하고 있다.




남부 움카사르에서 영국군 병사들이 총을 든 채 이라크군 포로들을 감시하고 있다.




이라크 민병대원이 22일 바그다드 시내 한 참호에서 “끝까지 싸우겠다” 며
큰 소리로 미국의 폭격을 비난하고 있다.




미·영 연합군이 발사한 미사일에 맞아 처참하게 파괴된
바그다드의 한 주택을 취재하고 있는 종군기자들.




연기가 자욱한 바그다드의 외곽지역에서 진격 준비중인 미 해병대원들.




포로 감시 - 미 해병대 병사가 항복한 이라크 병사들을 감시하고 있다.




트럭과 승용차에 나눠 탄 이라크 병사들이 쿠웨이트에 가까운 국경도시 사프완에서
백기를 들고 항복하러 오자 미 해병대 병사들이 소총을 겨누며 경계하고 있다.




남부 이라크 도시 바스라의 한 농장에서 경계근무 중인 미군 아담 데이비슨 병장.




남부 도시 바스라 근처에서 불타는 이라크의 장갑차옆을 U.S. 험비가 지나가고 있다.




연합군이 이라크 전쟁포로들로부터 빼앗은 무기들을 펼쳐보이고 있다.




영국군이 활활 불타오르는 유정(油井)을 뒤로하고 이동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이라크 남부 바스라에 입성한 영국군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미군이 이라크 남부 바스라의 한 주민에게 초콜렛을 건내고 있다.




미군의 바그다드 대공습으로 화상을 입은 한 어린이가 병원 응급실 밖에서
엄마품에 안긴채 고통을 참지 못해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바그다드 시내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린이가 공포에 질린 채 울고 있다.




항복한 이라크 군인들이 날카로운 철선에 둘러싸여 미군의 감시를 받고 있다.




22일 영국군 탱크부대가 이라크 남부도시 바스라로 진격하는 가운데
이라크인들이 매트리스 등 침구류를 챙겨서 피란길에 오르고 있다.


알 자지라 방송에 공개된 미군의 시체 4구와 5명의 포로들.






23일 아랍계 뉴스 방송사 알자지라 화면에 비친 미군 전사자들의 모습.
이슬람 사원에 마련된 임시 시체 안치소에 피 묻고 그을린 모습으로 뉘여 있다.




23일 아랍계 위성방송 알 자지라가 방영한 미군 포로들의 인터뷰하는 모습.




“화면에 잡힌 포로 중 아들이 끼어 있었다”며 눈물을 훔치고 있는 애타는 어머니.


반전(反戰)시위



자유의 여신상을 빙자한 한 모델이 베를린 브랜든버그 게이트 앞에서
쿠르즈 미사일과 기름통 모형을 들고 반미시위를 하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수만수천의 반전시위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21일 삼엄한 경비가 펼쳐진 미 대사관 앞 도로에
군중 20여만명이 운집, 반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4시간 시한부의
반전 총파업을 주도했고, 각급 학교는 이날 하루 휴교했다.




남부 바스라에서 한 이라크인이 연합군의 공습으로 부상한 소녀를 옮기고 있다.

서로의 가슴에 총칼을 들이대고 죽이고 죽는 전쟁이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민호 (03-04-05 00:39) 답변 삭제
  저두 맘이 아프네요...기도만 하고 있어야 하는건지. 아니면 나의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책상 맡에만 있어야 하는건지...아니면 머리끈 질끈 두르고 피켓을 들고 반전투쟁을 해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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