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영화감독 최명수, 래퍼 김주, 재즈피아니스트 박고운씨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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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영화감독 최명수, 래퍼 김주, 재즈피아니스트 박고운
방송일시 : 2018년 6월 20일 오후 2시~4시
『절벽 끝에
꽃
가지 끝에
홍시
초승달 끝에
보름달
소중한 것은 끝에 있다.
한번
끝까지 가 보자.』
이봉직 시인의 <끝>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이 땅 나그네 삶의 끝에서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을 떠올리면
마른 광야를 건너는 이 순간도
‘소망의 빛’으로 환해집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소망의 빛’을 발산하는 분들을 모셨습니다.
영화감독 최명수씨, 래퍼 김주씨, 재즈피아니스트 박고운씨와
함께 합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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