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와 함께 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김성호, 최하늘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 손님 :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방송일시 : 2018년 10월 10일 오후 2시~4시
『저녁노을이 종소리로 울릴 때
나는 비로소 땀이 노동이 되고
눈물이 사랑이 되는 비밀을 알았습니다.
종이 다시 울리려면 바다의 침묵이 있어야 하고
내일 해가 다시 뜨려면 날마다 저녁노을이 져야 하듯이
내가 웃으려면 오늘 울어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압니다.』
이어령 작가의 <노을종>의 일부분을 읽어 드렸습니다.
만물을 깨우는 아침 뒤에는 반드시 하늘을 아프게 물들이는 노을이 있습니다.
이처럼 고난 없는 영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십자가의 전달자로 하나님의 집을 세워가는 사람들,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를 모셨습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로그인 하단 박스에 있는
'보이는 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