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방송] 초대손님 : 가수 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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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21일 수요일
오늘 김성호, 아가의 '하품카페' 코너를 빛내 주실
손님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께요.
소개에 앞서, 유투브에 돌아다니던 인상적인 동영상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고 싶어요. 겨울비 내리는 네덜란드의 어느 거리에서 60세 정도로 보이는 노인이 모자를 앞에 두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쌀쌀한 날씨 때문에 옷깃을 여미고,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고 있다가 노인의 노랫소리를 듣고 하나둘씩 발걸음을 멈추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시선으로 청중을 바라보며 마치 기도하듯이 부르는 노인의 노래는 화려한 기교와 악기 연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듣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하였는데요. 이 노인은 바로 1953년생으로 2010년 네덜란드 ‘갓 탤런트’ 우승자입니다.
요즘 한국에도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생기면서 재주 많고, 실력 있는 젊은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노래로 삶을 이야기하며 ‘깊은 울림’을 주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은 하품카페 손님은 화려한 실력과 예수님의 깊고 진한 향기를 함께 가진 분을 모셨습니다. 미국 버클리 음대 장학생 출신에 CCM 루키대회 대상 수상, CBS 창작성가제 은상을 수상한 실력파 가수 초롬씨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본방 사수 해주세요.*^^*
아참 보이는방송으로 진행되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로그인 박스 하단에 보이는방송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 김성호, 아가의 '하품카페' 코너를 빛내 주실
손님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께요.
소개에 앞서, 유투브에 돌아다니던 인상적인 동영상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고 싶어요. 겨울비 내리는 네덜란드의 어느 거리에서 60세 정도로 보이는 노인이 모자를 앞에 두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쌀쌀한 날씨 때문에 옷깃을 여미고, 빠른 걸음으로 이동하고 있다가 노인의 노랫소리를 듣고 하나둘씩 발걸음을 멈추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시선으로 청중을 바라보며 마치 기도하듯이 부르는 노인의 노래는 화려한 기교와 악기 연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듣는 이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하였는데요. 이 노인은 바로 1953년생으로 2010년 네덜란드 ‘갓 탤런트’ 우승자입니다.
요즘 한국에도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생기면서 재주 많고, 실력 있는 젊은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노래로 삶을 이야기하며 ‘깊은 울림’을 주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은 하품카페 손님은 화려한 실력과 예수님의 깊고 진한 향기를 함께 가진 분을 모셨습니다. 미국 버클리 음대 장학생 출신에 CCM 루키대회 대상 수상, CBS 창작성가제 은상을 수상한 실력파 가수 초롬씨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본방 사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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