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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이다예의 하품> 보이는 라디오 안내

초대손님 : 찬양사역자 염은희

방송일시 : 2016년 6월 22일 오후 2시~4시

어릴 때 뇌성마비를 앓아 장애인이 되었지만, 교수가 되어 후학을 양성하고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계신 정유선씨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시간은 흘러가게 마련이다.

자칫 무의미하게 보내기 쉬운 하루하루를,

작지만 꾸준한 실행들로 채우다 보면 언젠가는 내가 꿈꾸던 하나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 기적이란 무언가를 간절하게 원하고 그것을 향해 열심히 다가가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인생의 선물이다. 앞으로도 기적이라는 보물을

계속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오늘 하품카페에서는

하루하루를, 작지만 꾸준한 실천으로 채우며 ‘기적’을 만들고 계신 분을 모셨습니다.

통통 튀는 매력의 소유자, 찬양사역자 염은희씨입니다. 

본방 사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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