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3-15 19:38
일분이면 마음이 열립니다.
 글쓴이 : 소망향기 (61.♡.19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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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버지가 어린 딸들에게 옛날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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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어떤 임금님이 죽을 때가 가까워지자 세 명의 왕자를 불러서 가장 귀한 것을 구해오는 사람에게 왕위를 물려주겠다고 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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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둘째 왕자는 금은보화를 구해왔고, 마음씨 착한 셋째 왕자는 눈물 흘리는 물고기를 구해 준 대가로 용왕님에게서 무엇이든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의 구슬을 받아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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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셋째 왕자가 왕이 되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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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너희들도 그 왕자처럼 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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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작은딸이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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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내가 그 왕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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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 죽지 않게 해달라고 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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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왕자는 착하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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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기가 왕이 되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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