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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방송을 들으려고 기다리던 청취자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취자 댓글 5건 조회 4,406회 작성일 09-01-25 12:46

본문

며칠 전 금요일 방송을 들으려고 기다리고 있던 청취자입니다.
방송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금요일 방송이 휴방이라는 공지를 당일 밤 10시 40분 정도에 올려주시더군요.
그래서 조금의 불편함을 느낀바 이렇게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다음에는 저같이 기다리다가 방송이 휴방으로 편성되어 불편함을 느끼는 청취자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을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김대일님의 댓글

김대일 작성일

  귀한글 감사합니다.
당일 진행자와 방송팀장과의 의사소통 문제가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방송 청취하시는데 불편함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더 좋은 방송 될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남은 연휴 복되게 보내세요^^

주님께만님의 댓글

주님께만 작성일

  와우씨씨엠을 지켜보면서 이런 일이 아주 빈번하게 일어났었던 같습니다.
쉬는 방송엔 칼같이 쉬면서 원래해야하는 방송은 더디게 연락된다니 조금 기분이 안좋네요.
마음먹기 따라서 다른것 같아요.
여러가지 기도제목 올려놓으신건 봤는데 원래의 사역이 어떤것인지 궁굼할 따름입니다.
여러가지 일을 하시는 것도 좋겠지만 한가지를 하더라도 원래의 것을 잃지않고 초심을 잃지않는 국장님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국장님이 중심을 잡으셔야 우리청취자들도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아무쪼록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와우씨씨엠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나아갑니다님의 댓글

나아갑니다 작성일

  비판의 글도 필요하지만 격려의 글이 더 필요한거 같아요~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도하는 청취자를 위해서 힘내세요~와우씨씨엠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겠지만 특별히 국장님을 위해서 더 기도합시다~ ^0^

주님께만님의 댓글

주님께만 작성일

  제 글이 비판의 글로 비춰졌나보군요~저도 와우씨씨엠의 오랜 청취자입니다. 최근에 제가 와우씨씨엠에 대해서 무관심했다던가 그런건 아닌데 자꾸 잊혀져가고 방송이 묻어가는듯하게 보여서 서운한 맘에 썼네요~
그리고 안좋은 글 올리면 곧바로 지우던데 왠일인지 이번엔 안지우셨네요.
지우던 안지우던 상관은 없는데 제가 갖고 있는 생각이 잘못되었다면 저도 고쳐나가겠습니다.
와우씨씨엠이 주님께 달려가는 순간순간 항상 기도할께요~^^

제인님의 댓글

제인 작성일

  와우에 관심과 사랑이 없다면 채찍도 들수가 없겠지요...
어떤 상황이든 무관심이 더 무서운법이니까요..
채찍을 들어주시는 분도 있고..사랑을 부어주시는 분도 있고
그래야 와우가 점점 더 안일함에 빠지지 않고 성숙해가고
하나님이 주신 비젼들을 이루어 갈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보면 와우씨씨엠은 행복한게 아닐까 싶은데요~~^^
늘 와우방송에 맘을 두고 귀를 기울이는 청취자로썬 방송이
없다는게 참 서운함이 들거란거 충분히 이해 되는걸요..
윗분 말씀처럼 사람들에게 그냥 잊혀져가는 방송...그냥
묻어가는 방송이 되어간다면 정말 큰일이 아닐수가 없겠져
지켜보시는 주님도 맘 아파 하실거구요..
아마도 그럴까봐 걱정하셔서 글 올리신거라 여겨집니다.
사랑받고 있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니 참 행복한거라
생각이 됩니다.
2009년도 새로운 맘으로 지쳐있던
모든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방송을 통해 힘을 얻는
이들을 위해 열심히 뛰어달라는 부탁의
메세지로 봐도 좋을듯합니다..^^
행복한 와우씨씨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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