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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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이 항상 기다려집니다^^목사님 감사해요^^
제가 어제 요한복음을 읽으며 13장23절에 보면 그 유명한 요한이 예수님께 기대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보시면 예수님 중간중간에 그리고 바로전에 너무 괴로워하며 라고 쓰여 있는데 그 상황에서 예수님께 기대어 있다는게 참 개념이 없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요...ㅋㅋㅋ
분명히 26절에 보면 내가 빵한 조각을 찍어서 주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다하시고 빵 한조각을 찍어다가 가룟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라고 쓰여있는데 누가봐도 갸룟유다가 범인이라는 건데 왜 몰랐을까??하는 생각이 드는데.....ㅎㅎㅎ.저만 이해가 안가는 걸까요??목사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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