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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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얼마전 한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는걸 들었어요.
코로나는 인간이 자연을 올바르게 관리하지 못해 생긴 거라고.
현재 빙산이 많이 녹아서 해수면이 점점 올라가고 있고...여러 나라들이 잠길수도 있다고.
그러시면서 코로나로 인해 수많은 공장들이 문을 닫았고 동시에 환경파괴의 주범이었던 공장들의 가동이 멈춰 여러 모양으로 회복이 일어날 수 있다.
목사님 정말 그렇다면...재앙이 아니라 감사가 돼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하나님이 실제로 이렇게 하고 계신건지...궁금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등긁어주는 목사님의 애청자로서 목사님은 "내가 하나님은 아니라 모르겠다"라고 대답하며 줄줄줄 말씀하시며 또 시원하게 긁어 주실걸 믿기에 질문합니다.
목사님 이게 성경적으로 봤을 때 가능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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