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슬픈곳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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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는 좋은 소식보다 슬픈 소식이 많습니다.
9살 아이의 기사를 보고 맘이 많이 아팠습니다.
하나님이 다스리고 회복하시는 세상인데
가슴 아픈 소식들이 계속 들려오는 걸 보면 과연 이 세상이 점점 나아지고 있는게 맞기는 한건지
의문이 듭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날까지도 이러한 모습일까요?
세상은 슬픈 곳이 맞나요?
좋은 소식만 보려고 하지만 안좋은 소식들이 너무 많이 들려오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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