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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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남 목사님 안녕하세요
진보라의 베스트 프렌드를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다시 듣기를 통해 듣는 사람 입니다
저에게 아주 사소한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현재 교회를 다닌지 10년이 넘었는데요
그러나 문제는 제가 교회를 다닌지 10년이 넘었지만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에 참석을 할때마다 기도회를
하는데 남들이 할 줄 아는 방언기도를 저는 전혀 할
줄 모릅니다
그런데 제 주변 사람들은 저에게 교회를 다니는 사람
이라면 100% 방언기도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
를 자주 합니다
저는 방언기도가 그렇게 중요 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별로 없는데 요즘 들어 정말로 교회 다니는 사람이라면
방언기도를 잘해야 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정말로 교회를 다니는 사람 이라면 또한 믿음이 신실한 사람
이라면 정말로 방언기도를 할 줄 알아야 하는 건가요
박태남 목사님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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