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정현님 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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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반갑습니다~
예전에 벧엘교회 다니던 때가 그립습니다~~^^
목사님이 직접 피아노반주 하며 반갑게 성도들을 맞아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제가 벧엘교회를 떠난지도 어언 6,7년 되어가는 거 같아요 해만 아직도 벧엘은 저의 마음속 친정같은 곳이랍니다~~ 그렇게 제 마음가운데 자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 제가 나이를 훌쩍 먹어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겨버렸네요
사실 전 결혼적령기라는 것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사회적 시선은 제 마음과는 다르더라구요~~^^;;
교회안에선 성비불균형 등으로 이성을 만나기가 너무 어렵고
밖에서 소개받는 분들은 거의 안 믿는분들이라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안 믿는분과 교제를 시작하는 게 맞는건지 두렵습니다
사실 몇년전 안 믿는분과 결혼이야기까지 오고갔다가 신앙문제로 헤어진 적이 있어서 더욱 조심스럽고 만나는 거 자체가 신앙을 우선순위에서 미룬 거 같아 죄를 짓는 기분이 자꾸 듭니다
그런데 결혼 마음을 먹은 이상 교회 다
니는 청년만을 만나려하면 기회가 너무 생기질 않고요 ㅜㅜ
안 믿는 청년 만나서 전도 하라는 말들을 너무 쉽게들 하던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해본 터라 그런 조언은 넘 남일 쉽게 말하는 거처럼 여겨지더라구요 ㅜㅜ
예전에 벧엘교회 다니던 때가 그립습니다~~^^
목사님이 직접 피아노반주 하며 반갑게 성도들을 맞아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제가 벧엘교회를 떠난지도 어언 6,7년 되어가는 거 같아요 해만 아직도 벧엘은 저의 마음속 친정같은 곳이랍니다~~ 그렇게 제 마음가운데 자리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다름이 아니라 이제 제가 나이를 훌쩍 먹어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겨버렸네요
사실 전 결혼적령기라는 것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사회적 시선은 제 마음과는 다르더라구요~~^^;;
교회안에선 성비불균형 등으로 이성을 만나기가 너무 어렵고
밖에서 소개받는 분들은 거의 안 믿는분들이라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안 믿는분과 교제를 시작하는 게 맞는건지 두렵습니다
사실 몇년전 안 믿는분과 결혼이야기까지 오고갔다가 신앙문제로 헤어진 적이 있어서 더욱 조심스럽고 만나는 거 자체가 신앙을 우선순위에서 미룬 거 같아 죄를 짓는 기분이 자꾸 듭니다
그런데 결혼 마음을 먹은 이상 교회 다
니는 청년만을 만나려하면 기회가 너무 생기질 않고요 ㅜㅜ
안 믿는 청년 만나서 전도 하라는 말들을 너무 쉽게들 하던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해본 터라 그런 조언은 넘 남일 쉽게 말하는 거처럼 여겨지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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