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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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등긁어주는목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인천에 살고 있는 형제에요.
실명을 이야기 하기 부끄러워 그냥 감사로라는 이름으로 글 올립니다
목사님 저는 작년 군생활을 끝내고 다시 청년부에서 활동을 하며 그래도 나름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맘이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진지하게 나눕니다.
얼마전 부터 청년부 한 자매에게 이상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 꿈에 그 자매가 나왔는데... 좀 표현하기 부끄러운 모습으로 나왔어요..ㅠ,.ㅠ
그 후 부터 그 자매가 계속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제 마음도 설렘?? 이런게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이런 마음이 정직하고 아름다운 마음이 아닌것 같아서 계속 마음이 불편해요.
그 자매를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꿈에 야릇한 모습으로 나온것 때문에 이런 마음이 드는것 같기도 하고요.
큰 죄를 짓는것 같기도 하고요~~
목사님 이런 꿈은 성경적으로 볼때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건가요?
제 마음이 정결하지 못해서 꾸는 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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