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사이트맵

인기검색어 : grace 해피타임 ccm 2 - 

 

 

 

 

 

 

 

오직은혜로 방송안내
오직은혜로 게시판
등긁어주는목사님
오직은혜로포토

와플게시판

오직은혜로 다시듣기

 

등긁어주는목사님

  HOME > 오직은혜로 > 등긁어주는목사님


흐흑~~목사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이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17-12-27 11:25

본문

안녕하세요.
목사님 오은님 두분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죠?
그리고 한해 마무리도 잘 하고 계신거죠?
저는 이 연말을 준비하다 상처를 받아서 어디 이야가 할 곳도 없고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일단 저희 교회 목사님이 이 방송을 안 들으시리라 믿으며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희 교회는 전교인이 약 200명이 좀 넘는 정도의 규모 교회입니다.
저는 몇명 안되는 청년부 약 20명 가까이...의 청년회장이고요.
지난 주일 목사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라고요.
송구영신예배때 교인들 말씀카드를 뽑을거라고 말씀카드 준비를 좀 하라하시더라고요.
근데 전부터 저는 이 말씀카드 뽑는거에 대해 별로 안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목사님께 목사님 이거 꼭 해야해요~요즘 교회들은 이런거 잘 안한다고 하더라고요.라고
말을 하자마자 목사님이 큰 소리로 저에게 하라고 하면 하지...왜 너가 그런 이야기를 나에게 하냐며...ㅠ,.ㅠ
순간 저는 좋은 마음으로 한건데... 큰 소리를 내셔서 저는 깜짝 놀랐고요.
하기 싫으면 다른 친구 시키시겠다며 가셨어요~~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멍한 상태로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고요.
그리고 말씀 카드를 꼭 뽑아야 하는건지...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암튼 이 상처 받은 마음을 어찌 풀어야 할지 고민스럽고 목사님 얼굴 보기도 민망할것 같고.
하~~답답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28건 61 페이지
등긁어주는목사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8 강집사이름으로 검색 5 01-31
427 이병옥이름으로 검색 434 01-24
426 요셉이름으로 검색 430 01-24
425 한숨이름으로 검색 3 01-24
424 sara이름으로 검색 6 01-19
423 랄라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455 01-13
422 영광이름으로 검색 663 01-10
421 알♥이름으로 검색 7 01-08
420 임마누엘이름으로 검색 557 01-02
419 씨앗이이름으로 검색 8 01-01
열람중 경이이름으로 검색 470 12-27
417 취업이름으로 검색 5 12-27
416 꽃비이름으로 검색 3 12-23
415 하하이름으로 검색 7 12-20
414 하늘아버지이름으로 검색 544 12-20

검색

 

 
 

방송국소개       제휴및광고문의       언론보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오시는길

 
 

136-853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746번지 M층 기독교인터넷방송국 와우씨씨엠        비영리단체등록번호 : 305-82-71411 (대표 김대일)

대표전화 : 02)6497-2969       이메일 : cyberdaeil@hanmail.net         Copyright ⓒ WOWCCM.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