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질문이 더 생겨서 드립니다. 다단계회사에 다니는 물품을 사거나 다단계회사에 다니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목사님 오은자매님
한가지 질문이 더 생겨서 여쭈어 봅니다.
이번 가을에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알고 지내던 형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형이 퇴근후에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퇴근후에 회사 가까운 까페에서 만났는데
형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다단계회사에서 나오는 상품을 팔고, 저에게 다단계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좋은게 많다며 이것저것 추천해주셨습니다. 써보라구요..
기회가 되면 다단계회사에서 하는 프로젝트로 참여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단계회사에 수익구조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습니다.솔깃한 부분도 있지만 그렇게 마음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음. 목사님 오은자매님 다단계회사에 대해 아시나요? 그리고 이것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아직 형이 추천해준 제품을 써보지는 않았지만 형 말로는 한번 제품을 사용하면 좋아서 계속 쓴다고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