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플레이어 주님한분만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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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질문이 있어요!! 요새 역대상을 묵상중입니다. 성경1회독을 목표로 하루 한장씩 창세기부터 묵상해 오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요새 성경묵상이 아니고 그냥 읽기가 되고 있는것 같아요. 역사책읽고 있는것같고 뭔 내용인지도 어느때부터인지 모르겠구요... 그래서 요새 고민입니다. 이렇게 읽는것도 과연 묵상이라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읽어서 완주한다해서 의미가 있을까?
그래서 4복음서로 건너뛰어 묵상할까 고민중입니다. 목사님!! 처음의 목표대로 마음의 감동이 없을지라도 계속 이어서 묵상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묵상을 통해 마음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쉽게 접근할수있는 복음서로 건너뛰는게 좋을까요? 목사님께서 방향을 좀 알려주세요!!
그래서 4복음서로 건너뛰어 묵상할까 고민중입니다. 목사님!! 처음의 목표대로 마음의 감동이 없을지라도 계속 이어서 묵상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묵상을 통해 마음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쉽게 접근할수있는 복음서로 건너뛰는게 좋을까요? 목사님께서 방향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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