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예정일 80일전,,, 무얼하면서 보내느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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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씨씨엠으로 태교를 하고 있는 기쁘미 마미입니다.
등 긇어 주는 목사님도 백일된 손녀가 있다 하시고,
오은님도 유로의 엄마로 조언을 얻을까해서 게시판에 글 넣습니다.
첫재때는 직장에 다니느라 부랴부랴 집 정리며 짐싸서 유도분만 하러 갔고,
영적으로는 어떤 것도 준비 하지 못해서
출산 후에 영적으로 정체 되고 갈급해지는 것과 출산 후 우울감도 있었습니다.
둘째 출산 준비를 하면서 물건이나 집을 정리 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출산 후에 올 영적인 침체가 조금은 두렵기도 하네요.
출산 후에는 예배도 잘 못 갈거 같아서,
몸이 무겁고 덥더라도 4살된 첫째랑 예배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긴 합니다.
혹시 그 외에도 남은 기간 동안 하면 좋을 것이나, 책, 몸조리 동안의 신앙 생활을 어찌 할지
여러가지 조언 부탁드려요^^
더워지는 날씨에 몸 건강하시구요
참 신청곡도 있습니다.
윈드워십에 " 그사랑이 내려와" 도 들려주세요^^
오은의 오직 은혜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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