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에 명약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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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님~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게으름이 많은 다 큰 성인입니다.
오은님~ 목사님~ 저는 게으름이 많아서 여러가지로 일을 망칠 때가 많아요. 한 번 빠지면 잘 헤어나오지 못 해요. 사람은 누구나 게으름이 찾아올 때가 있는데 회복하며 살잖아요. 저는 게으름으로 눈 앞에서 일들이 어긋나는걸 아는데도 박차고 나오는데 한참 걸려요. 헤어나온 후 머지 않아 다시 빠져들어요. 마치 중독된 사람처럼요. 글을 쓰는 제 자신이 창피해서 차마 자세한 이야기를 더 못 썼어요. ㅠㅠ 게으름에 명약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의욕이라도 생기면 좋겠는데요. ㅠㅠ 오은님과 목사님도 게으름이 생길 때 있죠?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등좀 긁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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