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사이트맵

인기검색어 : grace 해피타임 ccm 2 - 

 

 

 

 

 

 

 

오직은혜로 방송안내
오직은혜로 게시판
등긁어주는목사님
오직은혜로포토

와플게시판

오직은혜로 다시듣기

 

등긁어주는목사님

  HOME > 오직은혜로 > 등긁어주는목사님


화 잘 다스리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앵그리버드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095회 작성일 16-12-28 11:30

본문

안녕하세요~~~
오은 진행자님, 목사님~ 성탄절 잘 보내셨지요?
새해에는 하나님 복도 많이 받으세요~ ^^

저도 새해에는 화를 잘 다스리면 좋겠어요.
평소 착하다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요, 사실 저는 꾹~ 참는 경우가 많답니다.
특히, 무질서나 무례하고 뻔뻔하게 행동하시는 분을 보면 속이 끓어요.
어르신들 중에는 제 할머니나 어머니 같아서 자리도 잘 양보해드리곤 하는데요, 힘 들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중에 양해도 없이 새치기를 하고 제 앞에 서시는 분도 자주 있습니다. '얼마나 힘드시길래 낯 부끄러운 행동을 서슴치 않으실까...' 하고 넘어가지만, '한 마디 양해만 구하셔도 얼마든지 도와드릴텐데... 꼭 무질서하게 구셔야 하나?' 하며 속에서 화도 납니다.
그리고 10초 정도 후에,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면서 예수님께서 가르치신대로 못 하는건 무슨 이유일까? 원수에게도 호의를 베풀라고 하셨는데, 이런 이웃도 못 품으면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도 들어옵니다.

어떨 때는 제가 힘이 들어서 화를 내게 된 경우에도 마음이 무겁고 힘 들어져서 먼저 가서 사과를 하거나 속으로 미안해하며 저를 괴롭히고 있어요.

그리스도인으로서 화를 지혜롭게 다스리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혜롭게 화를 표현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이럴 때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는지도 궁금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28건 69 페이지
등긁어주는목사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8 달라이름으로 검색 771 01-18
307 소망이름으로 검색 7 01-11
306 펭귄이름으로 검색 890 01-04
305 Soo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99 01-03
304 Sunny이름으로 검색 6 12-30
열람중 앵그리버드이름으로 검색 1096 12-28
302 김크크이름으로 검색 1891 12-21
301 관계종결자이름으로 검색 1024 12-21
300 하정이름으로 검색 986 12-21
299 아틀리에이름으로 검색 11 12-21
298 David이름으로 검색 7 12-14
297 진짜고민이름으로 검색 14 12-13
296 no_profile 아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 12-07
295 리나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 11-30
294 익명이름으로 검색 7 11-30

검색

 

 
 

방송국소개       제휴및광고문의       언론보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사이트맵       오시는길

 
 

136-853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3동 746번지 M층 기독교인터넷방송국 와우씨씨엠        비영리단체등록번호 : 305-82-71411 (대표 김대일)

대표전화 : 02)6497-2969       이메일 : cyberdaeil@hanmail.net         Copyright ⓒ WOWCCM.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