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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을 얼마 전에 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내려놓고 새로운 일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여 있어요. 새로운 것을 하는데 있어서 두려움과 불안함이 있는데 하나님이 이끌어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기 어려운 것 같아요. 하나님이 길을 밝혀주시겠지만 그럼에도 삶을 살아가는 것은 스스로 해야할 일이니까 저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 조언이나 말씀을 듣고 싶어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하는데 제가 저를 사랑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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